1988년 쌍방울룩으로 출발한 당사는 국내 최고의 숙녀복 브랜드 givy, KEITH, RENEEVON의 성공과 함께 발전한 숙녀복
전문회사입니다.
국내패션 산업의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소중히 여기는 적극적인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1998년 회사명을 아이디룩으로 변경한 이래 maje, sandro, CLAUDIE PIERLOT, Berenice, A.P.C, marimekko, IL BISONTE 브랜드를
추가 오픈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